나만의작업실
🍂 시월에 시 읽기 챌린지 Day.8

유리한가
2024.10.30 00:13
조회수 27
오늘의 시는 진은영 시인의 <사랑합니다> 입니다.
첫 구절부터 '내 모든게 마음에 든다고 너는 말했다'여서
마음으로 훅 들어온 시 같아요.
마지막은 '맨발로 어디든 ㅡ 갈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랑이란 정의를 시작과 끝으로 알려주는 느낌이었답니다.
옆에 있는 짝꿍의 얼굴을 한번 더 쓰다듬어주며
읽었던 오늘의 시도 좋았습니다 ≽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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