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걱정없이 오픈샌드위치🏠🍎🍞🍯

샌드
2024.10.29 19:59
조회수 56
요즘 좋아하는 재료로 포장 걱정없이 오픈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어요.
식사용 빵, 과일, 야채+좋아하는 티백/ 커피 드립백.
보통 날의 오전 식사, 산책가서 간단히 먹는 조합의 도시락이에요. 당근철에는 라페를 더하고 상추철에는 들기름연두샐러드를 먹어요.
요즘은 사과가 제철이니 사과+땅콩버터 조합과 아침용 무카페인 레몬티를 골랐어요.
<준비>
잘라서 냉동실에 소분해둔 쌀바게트, 통밀빵이 있는데
사과 올리기 좋게 넙적한 통밀빵을 선택했어요.
홈피크닉이 좋은 건,
도시락을 먹다가 재료를 추가해도 ok~
소스나 내용물이 샐 걱정도 no~
식사할 때 야채,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바쁜 날 도시락을 만들 때 상추, 루꼴라, 양배추 등을 씻고 탈탈 떨어 한 켠에 넣어요.
이번에는 양배추! 양배추에 단맛이 있으니 짠맛만 더해주면 되니 편해요.
- 오일(올리브/ 들기름/ 포도씨유..)
- 후추
- 소금(바질 토마토 등 샐러드용 믹스)
이렇게 먹으면 질감 차이를 보는 재미가 있어서 사진을 확대해서 찍곤 해요.
깜빠뉴+땅콩버터+사과 조합만으로도 좋은데 꿀을 더하니 풍미가 올라갔어요. 샐러드와 같이 먹다보니 후추를 더해도 되겠다 싶어요.
https://youtu.be/d2cjR5qNkfY?si=zEUxhwGRRuPDsqA2
좋아하는 가을 플리를 틀고 창밖의 가을을 구경하며 식사를 했어요. 집티비티를 하면서 홈피크닉이 뭘까 고민했는데 지금 이 순간이구나 싶었어요.
오후에 강아지와 산책하며 그 나무를 가까이서 봤는데 아주 멋진 가을색을 만났어요.
푸른색의 감 열매가 어느덧 이렇게 크고 주황색으로 물들었어요. 곧 잘 익은 감을 먹을 날이 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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