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선천성 그리움(시월에시읽기챌린지)

햇달
2024.10.28 10:25
조회수 27
함민복
사람 그리워 당신을 품에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은 나의
오른쪽 가슴에서 뛰고
끝내 심장을 포갤 수 없는
우리의 선청선 그리움이어
하늘과 땅 사이를
날아오르는 새때여
내리치는 번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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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이에 둘러싸여있지만
여전히 외로운 사람들,
가을의 쌀쌀함과 잘 어울려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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