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꽃3

horang.kitchen
2024.10.25 10:32
조회수 26
오늘은 20대 중반에 읽었던 나태주시인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라는 시집을 아주 오랜만에 꺼내들었습니다.
책장을 넘기다보니 좋아하는 시나 구절에 하트 스티커를 붙여놓았었더라구요!
잊고 있었던 추억을 발견한 기분이네요 :)
오늘은 나태주시인의 여러 꽃시 중 꽃3을 소개합니다.
예뻐서도, 잘나서도 아니라 다만 너라서 사랑한다는,
어쩌면 따지고 재기 바쁜 요즘 세상에 가장 필요한 따뜻한 위로가 되는 구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너이기에, 너라는 이유 하나로 사랑하는 우리 신랑과 가족이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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