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영원히 역에 서있을 것 같은 나날
나아_집(Naa_zip)
2024.10.23 10:57
조회수 44

아침에 손기정문화도서관에 가서
허수경 작가의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를 빌려왔어요.
그간 시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해 잘 읽지 못했었는데요.
첫 장부터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지지부진하게 제자리를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요즘,
제게도 다음 열차가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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