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취미왕의 뭐든 만들기1

애봉
2022.07.31 16:28
조회수 354
저는 뭐든 만들어요....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다 합니다.
전에 한복 치마 만드는 수업을 들었어요.

그리고 남은 원단으로 언니 결혼할 때 예단봉투를 만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 (이때가 한창 미싱에 심취해있을 때여서요)
자를 대고 초크로 대충 그렸는데 너무 대충그렸는지 다 만들었는데 각이 하나도 안맞아서 다시 만들기도 했습니다.

(왜 저한테는 이런 빨간색 실크 실도 이미 있느냐면, 취미왕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에 비즈 팔찌에 심취했을 때 술도 많이 만들어 보아서 하필 다년간의 노하우도 있었습니다.


자수 놓는 것도 좋아하지만 은실 꽃 자수는 전에 사뒀던 것입니다.
완성작인데 인터넷에서 파는 예단봉투가 무료배송이었다면 하나 샀을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냥 재료가 있고 저의 인건비는 공짜여서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근황!
(홀짝홀짝 음주 후 머리가 아픕니다 ㅋㅋㅋㅋㅋ 흐흐 아직 반정도 남았는데ㅎㅎㅎㅎㅎㅎ 취기가 컴온ㅠ)
제 수준에 딱 맞는 맛있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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