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무를 만들거예요. 🌲

고귀한양파
2024.03.24 08:54
조회수 117
스멀스멀 이불킥 스타일로 화가 났는데 화내기 싫어서 참고 있으니 이것도 죽을맛이더군요.
음악도 들어보고 책도 읽어보고 TV를 봐도 계속 꼬라지가 나서 램덤으로 재단해둔 천을 꺼내 가로실(씨실)만 뽑았어요.

잡념이 없어져서 좋네요.
세로 실(날실)은 놔두고 가로 실(씨실)만 뽑아내야하니 집중하게 됩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이 안됐는데 말하면서 화낼 것 같아서 가만히 있는데 이것도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하는데 나쁜 말하면 상대도 나도 상처를 받아서 하기 싫어요.

이게 어떻게 나무가 되는지 상상 되시나요?

처음엔 이걸 어찌 빼나 생각하다 몸이 기억하고 뽑고 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8 X 8 cm 네모안 처리했더니 진정이 되니 단순한지...
여진히 호흡 불안정하고 심장은 빨리 뛰지만 생긴대로 살아야지요.
토요일인 것도 까먹고 일만 했더니 오늘 새벽 일찍 눈뜸.
이제 좀 놀아보겠습니다~
7
12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