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엄마표 전 vs 반찬가게 전 : ?!?

디케✨
2024.10.12 13:25
조회수 111
주말을 맞이하여
관리대행인 심부름 좀 나선길에
지난 번 맛나게 먹었던 나물이 생각나 또 구매하러
재래시장을 들렀어요~

지난번과는 구성이 달라진,
그러나 이번역시 실한 나물 한 팩과
사장님이 맛보라고 주신 호박고구마전까지 홀린 듯 구매
집으로 돌아와 들어서는데
우리집에서 솔솔 풍기는 고소한 기름냄새~~
아니 우리 오마니가 전을 굽고 계시는 겁니다!?!?
피를 나눈 모녀사이 아니랄까봐 이리 통하나?? 싶었~

엄마표 전은
콩가루+보리가루+밀가루 반죽에
풋고추 홍고추 부추 애호박 팽이버섯
이렇게 들어간 넘나 맛난 채소전 (😆 완전 내 취향!)
반찬가게표 전은
노란 부침가루 두둑히 묻어있는 호박고구마
(딥핑소스는 올해초 1월에 만들어 숙성해 둔
엄마표 달래간장👍)
둘 다 맛나긴 했으나, 당연한 결과로
울 오마니표 웰빙채소전 압도적 승리!!!
고소고소 바삭바삭 하네요~~❤️🧡

후식으로는 오랜만에 들러본 편의점에서 좀전에 바꿔 온
자랑챌린지 당첨선물 빵또아~😁
감사히 잘 먹을게요~!!!
맛있는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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