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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부니 따끈 묵사발

샌드
2024.09.23 23:51
조회수 51

선선한 바람이 부니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더라고요.
시장에서 도토리 묵을 사서 묵사발을 만들었어요. 요즘 먹기 딱 좋네요!

채수를 낼 때 보통 연두 순을 사용하는데 이번엔 코인모양 연두링(다시마표고야채)을 사용했어요.
딱 다시마맛과 은은함 버섯 향이 나요 .


표면이 매끄러운 도토리묵~

김치, 자른 도시락김 넣고

채수 부어주고 참기름 한 두방울 떨어트리기.
며칠 시원하고 다시 더워진다길래.. 시원할 때 또 해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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