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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장]힐링 캘리#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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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콩🌸

2024.09.23 12:02

조회수 77





힐링 캘리#61


"따뜻한 온기를

지닌 말들은

한참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어른답지 못하고

아직도 크고 있는 중인

한참 모자란 것만 같은

어른 엄마에게

딸아이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엄마! 엄마는 진짜 어른 같아.

나는 커서 엄마같은 어른이 되고 싶어.

나는 엄마가 참 존경스러워”

그 말이

마음을 꽉 채워서

왈칵 눈물이 나오는 걸 참았다.


그래도

내가

아이에겐

큰 어른다운 어른이구나.


누구에게서도

위로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한 것 같았는데


내 아이에게

나는 큰 세상이고

우주였음을 느끼며


한참을 행복하다 느꼈던

그 날이 생각난다.


오늘도 캘리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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