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하루에 한장]힐링 캘리#61

달콩🌸
2024.09.23 12:02
조회수 67

힐링 캘리#61
"따뜻한 온기를
지닌 말들은
한참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어른답지 못하고
아직도 크고 있는 중인
한참 모자란 것만 같은
어른 엄마에게
딸아이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엄마! 엄마는 진짜 어른 같아.
나는 커서 엄마같은 어른이 되고 싶어.
나는 엄마가 참 존경스러워”
그 말이
마음을 꽉 채워서
왈칵 눈물이 나오는 걸 참았다.
그래도
내가
아이에겐
큰 어른다운 어른이구나.
누구에게서도
위로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한 것 같았는데
내 아이에게
나는 큰 세상이고
우주였음을 느끼며
한참을 행복하다 느꼈던
그 날이 생각난다.
오늘도 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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