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덕지덕지 장인이 되어 봅시다.

cheeyo
2024.09.17 10:33
조회수 92
영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속 명대사 중
"스티커 붙이는 센스가 인생의 센스이기도 한 거다."
라는 나래이션이 있다.


난 스티커 붙이는 센스는 없지만 꾸준히 주방벽 한켠에
덕지덕지존을 만들어 놓고 있다.
누군가 (a.k.a. 바깥양반)에게는 이 모습이
고통이 되기도 하겠다..
아무튼.
택배를 통해서, 혹은 샵에 방문해서 받은
스티커나 명함, 엽서 등을 벽에 덕지덕지하며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나란 사람은 덕지덕지 장인이 되어갈 수 밖에.
혹시 벽에 붙이기 조심스러우신 분들은 이런 방법은
어떨까

포에트리 앤 스페이스
에서 구입 했던 콜렉트박스인데
안에 나만 보고싶은 작고 소중한 것들을
구획해서 담거나 진열할 수 있고
(내부 칸막이 조절이 가능하다.)
유리에 예쁜 엽서, 숍명함, 스티커를 끼워 넣을 수 있다.
벽에 붙이고 걸고를 심도 있게 펼쳐 보는
덕지덕지 장인이 될 분들을 응원한다.
#방구석풍년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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