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추석 선물 베이킹

Lucia1
2024.09.14 23:48
조회수 33
이웃 중에 주말 농장 하시면서 채소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셔서 이것 저것 만들어 봤어요.
마침 견과류선물세트 받은것 중에 피칸이 있어서 달달바삭하게 전처리하고 커피맛 반죽에 올려줬어요.
시럽은 집에서 만든 바닐라 시럽에 했더니
세상에!!
반죽에 바닐라향이 스미면서 커피와 바닐라향, 플로럴한 위스키향까지 어우러져서 풍미가 너무 좋아요.
거기에 바삭, 달달, 고소 피칸까지!!
아빠가 원가 만원 이하냐고 물었는데, 이미 한병에 30만원 넘는 위스키 20ml를 썼으니 ㅎㅎ
그냥 내가 한잔 마셨다 치자고 했어요.
만들어서 먹는것도 좋은데 나누는 기쁨이 더 커서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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