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응꼬 요양, 할머니가 생각나는 명절

은꽃
2024.09.14 12:41
조회수 22
몇주전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고모들 아빠가 직접 집에서 미용하는 것을
영상으로 남겨 두셨는데 오늘 친척 단톡방에
공유를 해주셨어요
꺼이꺼이 한바탕 울음이 나네요

천국 가셨을 거라 생각 하지만
그립고 슬픈건 어쩔수가 없네요
생전에 꽃을 좋아 하셔서 장례식에도
1천만원 이상 꽃을 해드렸는데 납골당에
갈때도 예쁜 핑크색 조화를 준비 했어요

전 어제 응꼬수술을 받았어요
수술후 엄청 난 고통이 있다는 유튜브 간증은 저에겐 없네요 (휴~다행)
집에서 챙겨야 할게 많아 내일 본가에 내려 갑니다
- 약먹고
- 응가 잘나오게 (알려준 대로) 잘 챙겨 먹고
-좌욕(이름에 비해 해보면 기분좋은)
- 엉덩이 거즈(그냥 생리대 가는 정도) 갈기
응꼬 때문에 바쁜 하루네요^__^
약간의 아픔이 있다면 병 키우지 말고 얼른 댕겨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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