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ㅣ207_08.29

메테스에서 온 포레스트
2024.09.01 09:44
조회수 19

오랜만에 부모님을 뵈었습니다.
쓰고싶은 책이 있다고, 질문 몇 개를 두고 인터뷰처럼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동안 제가 몰랐던 이야기들도 있어서 놀랍고 신기하기도 했는데요, 그중에는 부모님의 슬픔이 담긴 이야기들도 있었어요.
그래도 이야기를 나누고 두분의 표정이 좋았던 걸 보면, 우리 부모님은 아직 젊으신 것 같습니다.
두분이 늙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쓰다보니 느낀 건데,
어떤 슬픈 경험이 노년까지 기억에 남을 정도면 그 슬픔은 나누어도 덜어지지 않을만큼 강하고 커서, 그래서 저자는 저렇게 말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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