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랜만에 늦은 시간 작업실

일오세
2024.08.23 01:09
조회수 110
정말 오랜만에 이 시간에 작업실에 앉아 있네요.
팝업이 끝나고 8월이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많은 분들을 새로이 만나고 새로운 곳에 가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로운 일을 했어요.
세상에는 어쩜 이렇게 멋진 사람들과 멋진 공간이 많은지요.
어쩜 이렇게 재미있는 일이 많은지요.
작업실을 박차고 나가 오랜만에 세상을 흠뻑 만끽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늦은 시간까지 작업실에 머물렀어요.

여긴 새롭게 만들어본 부분(?)이에요.
냉장고를 작은 것으로 바꿔 남는 부분에 안락의자와 독서등을 뒀어요.
요즘은 여기서 낮잠도 자고 책도 읽습니다.
팝업에 오셨던 분들, 실제 제 공간에 오셨던 분들이 보시면 의문을 가지실 것 같아요 하하
아니 여기에 또 뭘 둘 수 있다고요?
하고요 😜 작은 공간 요리조리 이용하기에는 도가 튼 것 같습니다.

책상에 앉아 일을 하고
잠시 책도 읽었다가

차를 마시며 잠시 사진집을 봤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니 라이프집이 그리워 모두가 잠든 새벽에 들어왔어요 :)

라이프집 화면 켜두고 작은 작업실을 둘러보니 요즘 제가 뭐하고 사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요즘 판화를 배우고 있어서 그림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어요.

정신없이 살지 않고.. 잘 중심 잡고 살아야 할 텐데요. 작업실이 어지러운 것을 보니 요즘 정신이 없는 게 맞습니다.
참으로 미숙합니다 ㅎㅎ
마음의 고향 라이프집
들어오니 마음이 편안한네요. 모두 좋은 밤 보내시길요 :)
12
17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