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여름엔 콩국수

슈마걸
2024.08.20 16:44
조회수 54
여름이 다 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아쉬워요.
제가 좋아하는 복숭아도
제가 좋아하는 콩국수도
이번 여름엔 원없이 먹었는데....
매해 여름이면 찾던 계곡은 근처도 못갔네요.
이대로 여름이 다 가 버리면 어쩌죠?
오늘 오전에 바깥볼일을 보고
집으로 들어오는 늦은 점심시간....
냉장고에 며칠전 사다놓은 콩물이 있어
오늘 점심은 콩국수 당첨!
주린 배를 움켜 쥐고
소면을 삶습니다
찬물에 잘 씻은 소면을 그릇에 담고
그저 콩물에 소금만 얹으면
맛있는 콩국수 완성!

콩물이 맛있으니 어떤 고명도 필요없네요.
맛난 갓김치 꺼내어
후루룩 후루룩
오늘 저녁엔 류니키친님이 보내주신 레시피 대로
대패삼겹살 야채찜 해 먹을거예요.
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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