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내의 방 vo.1 - 따뜻한 말 한마디

쓰는아도르
2024.07.27 00:38
조회수 55
어느날엔가 단골 카페에 갔는데 나가는길에 카페 직원분이 제 등뒤에다 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좋은 하루 되실거예요!"
어쩌면 아무것도 아닐 그 말 한마디에 커피를 들고 가는길 너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글을 쓰는 작가로,캘리그라피작가로 살면서 작업들이 지루해지지 않는건 그때문인것 같아요. 따뜻한 말 한마디의 소중함 때문에.

영업쪽으로 일하는 남편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하고 싶어 시작하게 된 캘리그라피 종이액자!
오늘도 아내의 방에서 만들고 있네요 :)

힘들거나 지칠때, 저도 이런 따뜻한 말 한마디에 힘을 냈던적이 아주 많거든요.
모두는 아니더라도, 누군가 한명쯤의 지친 하루에 따뜻한 한방울이 되길 바라면서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남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고 해요 :)

결국 사람들이 제일 듣고 싶어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잘하고 있다" 같아요.
"잘 하시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는
"당신은 누군가의 사랑임을 잊지마세요"



당신은 누군가의 소중한 한사람이며,
뜻밖의 좋은 일은 항상! 생깁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일지라도요.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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