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복날 삼계탕 대신 감자마늘 칼국수🧑🍳

샌드
2024.07.25 23:29
조회수 44
햇감자들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레시피를 찾아 보던 중, 정고메 님의 닭한마리 칼국수 비건 레시피를 봤어요.
마늘, 감자가 있어서 시도해 봤는데 닭칼국수 먹을 때 느껴지는 감칠맛 국물 좋네요.

재료
- 칼국수 면 1인분 보다 적게
- 감자 2개
- 마늘 10개
- 식용유
- 비건 다시다(동전육수/연두 대체)
- 소금, 후추
- 대파/부추가 있으면 좋아요
레시피
- 마늘 편으로 쓸고, 감자도 1cm 두께로 썰기
- 냄비에 식용유와 마늘 넣고 약불로 볶기
- 마늘이 익으면 물, 감자, 다시다 넣고 끓이기
- 칼국수 면은 따로 삶기
- 감자가 익었으면 소금 간하기
- 접시에 면, 육수, 후추, 부추 올리고 먹기!
<만든 과정>

칼국수 면으로 건면을 처음 사용해 봤는데 괜찮네요. 생면이 더 쫄깃하겠지만 여름엔 저장이 편한 재료를 사곤 해요.

마늘과 감자가 익을 때부터 냄새가 좋아요.
마늘을 볶아서 물을 부어 끓이면 이런 풍미가 나는 걸 처음 알았아요. 기름이 향도 좋고 깊은 감칠맛을 주더라고요.

면도 삶아주고~

두 냄비를 합친 뒤 조금 더 끓여주면 완성


감자도 맛있고 마늘의 구수함도 느껴지고 국물이 깔끔해서 여름에 먹는 국수로도 좋겠어요. 다음엔 생면으로 감자 많이 넣고 해보려고요.
비건레시피 찾는 분, 감자와 마늘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해요!
*레시피 출처:정고메 비건레시피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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