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엄마와 저녁 데이트 카페 나들이
브라이트진
2024.07.18 14:12
조회수 121


어젯밤 엄마와 뜻하지 않게 데이트를 하게 됐어요
계속 귀금속상가를 가고 싶어하시길래 어제 조퇴하고
같이 갔더니 계비를 타셨다고
서프라이즈 금 악세사리를 하나 해주고 싶다 하시네요.
저는 악세사리를 별로 하지 않는 편이고
엄마 본인걸 하셨으면 좋겠다 극구 사양하다가
전 얇은 반지 하나하고 엄마도 얇은 팔찌하나로
사이좋게 둘이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돼지국밥 먹고.
부산최고 로또대박집에서 둘이 나란히 로또도 사고
맞은편에 보이는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외관은 7080같이 생겨서 별 기대안했는데
기대보다 안의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마치 닌텐도 모여라 동물의 숲 비둘기 점장이 있는 카페 같은 ㅎㅎ 분위기.
저는 커알못이지만 뭔가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커피맛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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