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누가 김밥을 이렇게 먹어?

사부작대마왕
2024.07.16 22:22
조회수 56
저희 집은 어릴때부터 아빠가 김밥을 썰어주셨어요.
엄마가 김밥을 말기 시작하면
아빠도 칼을 갈기 시작합니다.
그래야 옆구리 터지는 일 없이 얇게 썰 수 있거든요.
바로 이렇게 말이죠!!

보이시나요? 이 두께감?
두툼한 김밥도 좋지만 얇게 썬 김밥을 한개씩 소중히
먹다보면 천천히 재료들의 맛을 음미하며 먹을수 있답니다.
궁금하시다면 한번 해보셔요.
저는 혼자 김밥을 사먹을 때도 꼭 이렇게 먹어요.
썰지 말고 그냥 주세요 라고 한 다음에
집에 와서 정성스레 얇게 썰어서 먹는답니다.
나만의 작은 먹방 꿀팁!
여러분도 그런거 한개씩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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