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온라인 드로잉 클럽
브라이트진
2024.06.21 09:18
조회수 99
전 게을러서 꼬박꼬박 그리는 걸 잘 못해요
게으름의 원인은 그냥 ㅋㅋ 누워있는 걸 좋아해서
또 원하는만큼 표현이 안되서 인 거 같어여.
그래서 한번씩 온라인에서 "같이 그려요!"하는 모임에 들어서 얼렁뚱따리라도 그려봅니다.
그릴때는 허접해~ 라고 생각하고 마음에도 들지
않지만 지나보고나면 아무것도 안남는 것보단 습작이라도 남는게뿌듯하네용
2주간은 이상하게 가라앉아서 꾸역꾸역 일상을 보내는데 제가 저질러놓은 일과들을 해내느라 우울에 빠질 틈이 없어서 좋네요

반짝반짝: 다들 캄캄하지만 다들 빛나는 사람들.

면요리: 멸치들이 이용하는 대중탕

구름: 아이스크림 구름은 무슨맛?

문자메시지: 요즘 전서구의 활용법

새: 가장 높이 나는 가장 큰 새 알바트로스. 땅에서는 맹하다함

곤충채집: 요즘 빠져있는 호박벌 뒷태

다양한 표정: 말티즈는 참지않긔

칵테일: 위대한 캣츠비
가족: 엄마 나 차돌이 슈퍼
여름과일: 수박탈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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