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ㅣ130_06.13

스크랩 아이콘

메테스에서 온 포레스트

2024.06.13 22:04

조회수 23



 

갓등이 고장났다. 정확히는 갓등을 켜고 끄던 줄이 똑 끊어졌다.

왜 끊어졌는지, 어떻게 다시 붙일 수 있는지, 나는 설명할 수 없다.

설명 못 할 이유로 나는 갓등에게, 또 나 자신에게 실망했다.

어이가 없다는 게 이런 상황에 꼭 맞는 말이겠다.

맷돌을 쓰려는 데 손잡이가 없고,

갓등을 켜려는 데 줄이 끊어졌다.

 

1

0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이전글목록다음글

관련 콘텐츠

선물을 받았는데?

선물을 받았는데?

놀생각만하는동식이

아침 햇살 좋아요~

아침 햇살 좋아요~

초코칩3

멋진 단풍

멋진 단풍

달콤.

슬슬 2027년 다이어리 준비

슬슬 2027년 다이어리 준비

루넝

☕️ 한접시

☕️ 한접시

행복하장

비오는 날의 호숫가 풍경

비오는 날의 호숫가 풍경

아울

지나칠수없는

지나칠수없는

달콤.

니체의 말. 필사

니체의 말. 필사

레몬에이드

부여 돌아가는 길.

부여 돌아가는 길.

브라이트진

☁️

☁️

jbg1226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72엔집사의 B급 감성

이브 172dlffpr****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로그인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