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날이 좋았던 지난 주 어느날..

집순이ENFP
2024.06.10 20:11
조회수 25
예상하지 못했던 평일낮의 자유시간이 생겼던 지난 주
학교 근처를 무작정 걸었습니다..

무작정 걸으면서 만나게 되는
낯선곳이 주는 조금의 어색함과 신기함, 어딘지 모를 익숙함, 재미....
하늘도 풍경과 잘 어울리게 너무 예쁜 날 이었어요.

낯선곳에서 만나게 된 아주 좋아하는 공간.
독립서점도 발견 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한껏 고민하며 눌러 쓴 추천서가 담긴 책 2권을 구매해서
볕 좋은 카페에 앉아 행복한 시간을 누렸네요.
아마 며칠은 새로운 발견으로 설레일 듯 싶어 함께 나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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