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탱글탱글 젠탱글_3.

miru_mj
2024.06.03 22:41
조회수 41
탱글탱글 젠탱글~
오늘은 수채물감으로 번지기 기법을 사용해보았어요~
색이 더해지니 더 생동감이 느껴지더라고요~
계절의 색감을 떠올리며 색을 넣어보았어요~
색만봐도 싱그럽고 시원하고 화사해지는 느낌이지요?

우측 스케치북 종이가 마르는 동안
좌측 종이에 다른 기법의 탱글을 그려 넣었어요~
깃털같은 느낌의 탱글과
체스판 같은 탱글을 넣으니
또 가득찬 느낌이더라고요~

같은 탱글이여도 마무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또 느낌이 달라지는 느낌~
느낌 아니깐 완성도를 높히기 위해
계속파게 되더라고요~ 😍

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제 이름 중 한글자를 활용한
탱글도 그려보았지요~

정~~ 정많은 일인이라^^
이 글자로 탱글을~~
구불구불 꼬리도 달아보고
예뻐보이게 하고 싶어 꼼꼼하게 그려보았어요~
글자로 인식하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습관대로 글씨가 나온다고
글자를 글자로 인식하지 말고
탱글해보라는 선생님 말씀을 떠올리며
"이건 글자가 아니다"
위로 아래로 옆으로 돌려가며
완성을~~ 해보았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이제 한번 더 하면 아코디언북을
완성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완성작을 기대해 주셔요~~😍
굿나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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