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고2 주말 메뉴 - 우거지 말이밥

서희의우주
2024.05.26 10:27
조회수 82
친척 어르신께서 직접 농사지으신 배추로 김장을 담가
가끔 주시곤 했는데요.
개인이 텃밭처럼 하신 배추 농사여서 그런지,
포기가 작은 편이고, 그에 비해 초록 잎의 우거지가
거의 포기의 반을 차지하는 배추에요.
초록 잎은 아무래도 질기고 해서 저도 아이들도
좀 힘들어서 한번은 초록 잎만 떼어 버렸더니
정말 반이 훅 줄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올해는 어떻게 뭘 만들어 봐야 하나..
맨날 지져먹을 수도 없는 노릇인데...
하다 생각한 게 바로 우거지말이밥이었어요.

의외로 식감 괜찮고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우거지말이밥' 만들어 봤어요.

별미로 추천드려요.

비주얼 좋습니다.

사알짝 질긴 부분도 있으나 대체적으로 아삭하니 맛있어요~

오늘은 말이밥 속이 화려하지요?~

과일들과 함께 플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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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지는 푸성귀를 다듬을 때 골라 놓은 겉대나 떡잎을 말하거나 또는 김장이나 새우젓 등의 맨 위에 덮는 맛이 떨어지는 부분을 말한다. 흔히 시래기를 우거지라고 하는데, 우거지는 푸성귀를 다듬을 때 골라 놓은 겉내나 떡잎을 말하는 것이고, 시래기는 무청을 말린 것을 말한다. 구수하고 깊은 맛의 우거지는 비타민 A, C, B1, B2, 칼슘 등이 매우 풍부하여 겨울철 우리 조상들이 부족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었다. 우거지 김치는 배추 등의 우거지로 담근 품질이 낮은 김치를 말한다. - 네이버 지식백과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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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우거지말이밥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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