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ㅣ109_05.23

메테스에서 온 포레스트
2024.05.24 09:38
조회수 19

와우 무언가 관통당하는 느낌을 주는 문장이다.
물질주의 성향이 가장 강한 나라에서 태어나
자본주의 위에서 살아가다보니 나도 돈을 내 행복과 동일시하며 살고 있진 않은가 잠시 생각하게 된다.
일전에, 그리고 지금도 그렇지만, 나는 내 평생에 얼마를 벌고 싶은지도, 또, 많은 돈이 생기면 어떻게 쓰고싶은지도 모르면서 막연히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하는구나를 깨달은 적이 있었다.
30억일까? 더 많이 필요할까? 벌 수는 있을까?
돈 말고 나에게 소중한 많은 것들이 보인다.
가족, 일, 건강, 꿈, 믿음, 소망, 사랑, 평화, 자유
이런 것들을 돈 대신 잠시라도 생각하며 살아가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 근데 여유는 또 돈에서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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