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5월의 다꾸, 밀린 필사도🌳✍🏻

구니곰
2024.05.07 22:27
조회수 288
4월 한 달동안 친구가 저희 집을 점령했습니다😅 의식주 중 식주를 제공하고, 친구는 저의 집안일의 대부분을 해치워줬어요. 한 달이 빠르게 흘러 5월이 되었네요.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다이어리도 펼쳤답니다. 아무래도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온전한 집순이 시간을 즐기지 못하는 것같아요. 그게 싫은 건 아니지만, 포기할 수 없는 즐거운 시간이에요☺️
저는 라이프집 다이어리를 기록용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아요. 앞에서부터 자유롭게 채워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진짜 우연히, 딱 펼친게 4월 페이지였는데요.

어떤 귀여운 친구가 이런 메세지를 비밀스럽게 남기고 갔을까요?😄 참 고맙고 소중한 친구에요.

그리고! 무려 2주 전에 사고 써보지 못한 대왕 하트펜이에요. 보자마자 덥석 집어왔어요😆 오늘은 이 친구와 필사했어요!
저번에 스티커로 먼저 꾸미고 난 후, 필사로 페이지를 채우는 방법이 참 좋았어서 이번에도 그렇게 해봤어요.


5월의 푸릇함을 표현한 녹색으로 가득 채운 한 장🌿🍏🌳


그리고 포근함을 표현해본 한 장📔🧸🍞 이 페이지는 필사를 두 장이나 했는데도 여백이 좀 남아서 스티커를 추가로 붙여줬어요. 틀린그림찾기~🤭
밤이 깊어가는 혼자만의 시간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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