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ㅣ091_05.05

메테스에서 온 포레스트
2024.05.05 00:59
조회수 23

작가는 작품으로,
요리사는 요리로,
기업가는 사업으로.
결국 승부는 본질에서 봐야하니, 본질에 집중해야겠다.
누구나 다 아는 정답이지만, 또 살다보면 어느새 딴길로 빠져있어서 놀란다.
어쩌면 나는 라이프집을 접어야 맞는 지도 모른다.
누군가에겐 또 라이프집이 본질일 수도 있는 거고.
본질에 집중하기 어려운 이유는 뭘까?
그 과정이 재미가 없어서인가.
간단하고 즉각적인 재미가 도처에 너무 많아서인가.
의지가 약해서인가.
그래도, 라이프집을 끊을 때 끊더라도, 수많은 감사한 것들 중에서 이거 하나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단연 지금 쓰고있는 이 문플리 챌린지이다. 어느덧 100일을 채워가는 이 상황이 나에게 큰 위로와 감사함으로 느껴진다. 나도 꾸준히 무언가를 할 수 있구나라는 성취감, 그리고 점점 생각하고 글쓰는 것이 익숙해지고 미세하게나마 레벨업도 하는듯한 이 느낌이 참 보람차고 뿌듯하다.
그래서 라이프집은 나에게 본질일까 비본질일까
오늘도 답을 미룬다.
여러분에게 라이프집은 본질인가요 비본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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