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ㅣ080_04.24

메테스에서 온 포레스트
2024.04.25 02:00
조회수 12

개성 강한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가 먼저 머리속에 떠오른다.
피어싱을 한 히피, 온 몸에 타투를 한 사람들, 장발이나 삭발 혹은 생전 처음 본 머리 스타일 등등...
사실 겉으로 보기에는 좀 다가가기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
그들의 눈을 자세히 보거나, 대화를 하면 역시 같은 사람이고 갭모에까지 느껴질만큼의 여린 부분도 있다.
근데 그런 것들을 가리고자 더더욱 개성을 강하게 드러내는 쪽으로 간 분들도 있는 것 같다. 왜인지를 감히 추측해보자면 자신의 그러한 모습이 거부될 것 같거나 약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 혹은 실제의 경험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자연스러운 자유, 초연하게 무엇에도 얽매이지않을 수 있는 존재는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 생각할수록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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