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관성

겨 울
2024.04.21 22:59
조회수 21

불암산 철쭉동산에 꽃이 한창 만개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카메라를 챙겨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은 벌써 꽃놀이를 하고 있었다. 역시 부지런한 한국인들이다.

둘레길도 걷고 자연을 만끽하다보니, 문득 등산이 그리워졌다. 올 초 국립공원여권 스탬프투어를 마치고서는 이제 영원히 등산은 안녕이라고 말했는데, 관성이 붙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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