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2024 중경삼림

돌고래호텔 (elio)
2024.04.21 21:16
조회수 102
오늘은 보고싶은 영화가 있어 서울에 다녀왔다.
일요일이라 경복궁역엔 많은 인파들로 북적였다.
경복궁역에 내려서 10분 정도 걸어야 하는 이 영화관은 나에게 있어서는 여유로운 마음과 힐링을 제공하는 정말 특별한 곳이다.
나 이외에 네명 정도의 사람이 듬성듬성 흩어 앉아 영화를 관람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누구는 맥주를 마시고 누구는 와인을 마셨다.

영화가 끝나자 직원분이 왼쪽 벽 에 있는 커텐을 제끼고 창문을 열었다.
초록색의 나무잎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너무 뜨겁지 않은 적당한 오후의 빛이 좋아서 사진으로 한장 남기고 제일 마지막으로 나왔다.



술을 마시게 해주는 영화관
이것 또한 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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