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봄에 꽃 묵직한 달달함 막실라리아

간헐적바깥출입
2024.04.16 21:15
조회수 18
작년에 피지 않았던 막실라리아가 꽃을 피웠다.
활짝핀 꽃 2개 피려고 하는 꽃 1개 뿐인데도
거실엔 향이 가득하다. 봄에만 피는 꽃이지만 봄이 되면 기대가 되는 향이다.
묵직하면서 달달한 막실라리아.
처음 이 꽃을 보았을 때 참 희한하게도 생겼다 하고 꽃도 그냥 평범한 난의 모습인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 향만큼은 독보적이다. 매년매년 꽃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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