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압화 결과 & 라일락 압화

빛은
2024.04.16 01:51
조회수 177
친구가 서울 여행에서 제 선물을 샀다고 집으로 온다고 해서 급하게 압화한 꽃을 확인하고 코팅을 하기로 했어요!

하나는 정이 없으니 크게 주고 싶어서 이 친구를 선택했는데 잎이 더러워져서 눈에 밟히더라고요~
그래서 더러운 잎을 제거하고 깨끗한 벚꽃잎을 붙이기로 했어요.

코팅지에 올려서 위치 조정하고 꽃잎을 붙였어요.
가위로 더 자르고 싶었는데 실패할 것 같아서 여기서 마무리했어요.
급하게 한다고 마음이 조급해서 깔끔하게 다듬지 못했는데 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기뻤답니다.

그리고 오늘 새로운 꽃을 압화했습니다!
오늘 비가 와서 습도가 높으니 꽃잎이 시들시들~
손으로 조심히 최대한 펼쳐서 종이에 올렸어요.
과연... 좋은 결과물을 만날 수 있을지 떨리는 마음 가득 안고 잠을 청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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