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 먹기만 했다

cannele
2024.04.15 23:41
조회수 25
이 좋은 봄날^*^ 먹기만 하다니
뭐 근데 먹는게 남는 것이니까요^ㅁ^

점심에 먹은 거북이집 상큼한 라떼 쿠쿠쿠쿠
아니, 그 맨날 있는 키 큰 직원이 진짜 잘 말아준다.
주인님인가? 뭐 암튼 정체를 모르는 라떼신 ㅇㅇ
지난번에 다른 직원이 말아줬을 때는 그 맛이 안나서
회사 동료들이 모두 실망했다. 아니 이게 무슨일이여?
같은 원두, 같은 우유, 같은 기계, 같은 물인데 왜죠? ㅜ
키 큰 형씨, 비법을 공유해주세요. 일단 나도...ㄷㄷㄷ
원래 아침부터 라떼가 엄청 먹고싶었는데
유제품에 습격을 잘 당하는 편이라
점심에 저 거북이네가서 먹을랴고 아침엔 꾹 참았다.

그롷게 지독하게 모은 쿠폰 케케케
오늘 거북이를 뒤집어 찍어줘서 애들 피쏠림 ㅠㅠ 엉엉
세 장 모아서 회사사람들이랑 사이좋게 왕창써애지~
근데 그러면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써야하나?
뭐 아무튼 거북이네 라떼 너무 좋아 !!!!!!!!
신나는 라떼타임 이후로 밥맛떨어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고, 썹웨 은우차 굿즈가 나왔다고 하여
부리나케... 부리나케 갔다 ㅋㅋㅋㅋ

내 다이어트를 돕는구나^*^

케케케... 물욕이 채워지니 결국 허한 배가 날 일으켰다.
일어나서 빵먹으러 가라고. 원래 오늘 계획이
저녁에 프렌치토스트 세트를 먹으러 갈려고
이를 갈고있었는데... 거 참... 그래서 암튼 뭐 갔다.
마감시간 다 되어서 빠꾸먹고...
버스타고 다른 카페로 갔다...
난 기후동행맨이니까 ^ㅁ^!...!!!

카페 그린 버튼 ... 단추집인가. 암튼 카이막 메뉴를 보고
신나서 갔다. 근데 내가 찐 카이막 맛을 모르는 바람에
음 그냥 맛있게 잘 먹음 ^^^ 존득한 연유같았다. 맛있어!

고소하고 달짝지근한것이 말랑한 빵이랑 잘어울렸다.
커피는 산미있진 않거 고소한녀석! ㅋㅋㅋㅋ
이렇게 먹고 또 신나서 놀다가
마감시간이 되어 부랴부랴 나왔는데
버스정류장 가는 길에 왠 화환이!
뭐지? 하고 보니 코인노래방이 개업을 했다.
그렇다면 또 안 갈 수 없지

완전 완전 새 거!!!!! 진짜 깨끗햤다!!!
냄새도 안나고 쾌적 그 잡채!!!!!
히히히 게다가 30분만 하기도 있어서
늦었으니... 간단하게 30분만 하고 나왔다.
타려던 버스는 막차가 지나갔고,
대충 또 아무거나 타고 동네로 왔는데
혹시나 시모나 바밤바가 있을까 해서
아할점을 돌아봤다. 없었다...

대충 먹보는 만보찍고 봄 비도 종종 맞으며 보냈던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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