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봄 한정 음식

겨 울
2024.04.15 20:13
조회수 28

봄비가 많이도 내린 하루였다. 아침에 병원에 들렀다 돌아오는 길에 떡집에 들렀다. 봄에 먹어야 가장 맛있는 쑥버무리를 샀다. 생각보다 쑥향이 많이 나지 않아 아쉬웠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을 자신은 없으니 그냥 먹었다.
떡집에 시루떡도 있어서 오랜만에 사먹었는데, 어릴 적 생각이 났다. 옛날에는 이사를 가면 잘 부탁한다는 의미로 이웃에게 시루떡을 돌리곤 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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