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도시농사꾼 화분땅을 임시적으로 분양받았다.

간헐적바깥출입
2024.04.14 23:32
조회수 35
공공기관 옥상에 6개의 화분을 한시적으로 분양을 받았다.
매년 신청자를 받아 추첨을 통해 분양받는 텃밭은 위치가 멀어 매번 찾아가기가 어렵고 경쟁률도 높아서 엄두가 안났는데
마침 걸어서 편도 20분거리에 공공기관에 옥상텃밭을 분양한다는 것을 보고 부랴부랴 신청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었다.
전주인에 흔적을 갈아엎고 흙을 고르고 씨를 뿌렸다. 오늘은 거의 30도에 육박하는 여름날과 같은 날이었다. 땀이 주루룩.
작은 화분이라도 흙을 만지고 물을 주고 씨를 뿌리고 그 과정이 재미가 있다.
얼마나 지나면 싹을 보여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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