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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돌고래호텔 (elio)
2024.04.14 16:27
조회수 77
우리집 남자는 요기서 조기도 안 걷는 나무늘보 거북이
기대하는게 없어야 실망도 없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주입하며 살기를 어느덧 15년, 꽃이 좋았던가 날씨가 좋았던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순순히 산책길에 따라나서 주었다. 4윌 14일 일요일! 오늘이 나에겐 특별한 날로 기억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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