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공짜로 얻은 햇살

돌고래호텔 (elio)
2024.04.11 20:36
조회수 248

분명 비가 온다고 했는데 이렇게나 맑다.
무언가 맑은 하늘을 공짜로 얻은 기분,
세탁기는 바쁘게 돌아가고 나는 온갖것들 다 싸들고 나와 턴다. 고양이의 털, 사람의 머리카락, 먼지..
이불과 옷을 털었는데 가벼워지는 것은 내 마음이다.
포토북챌린지를 첫 스타트 해 줄 사진은 마당에서 테이블보를 털고있는 나다. 좀 못생겼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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