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활력

서리다
2024.04.09 09:56
조회수 27
요즘은 김산시인의 [활력]을 읽고 필사하고 있어요~

오늘은 그 중 "현존"이라는 시를 적어봤어요
김산 시인은
소소하고 일상적인 사물과 풍경 속에서,
자신만의 여리고 절절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사라지는 것들, 떠나가는 것들, 닳아버린 것들, 떨고 있는 것들에 대한 연민과 애틋함으로 표현하는 가봐요~~
모든 시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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