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ㅣ050_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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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스에서 온 포레스트

2024.03.26 01:03

조회수 22



아름답다 느낀 걸 아름답지 않은 방식으로 표현한 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수년 전 학생 때, 학회 형누나들이랑 같이 본 단편영화 <호산나>가 떠오른다.

치유 능력을 가진 한 소년은 세상의 어둡고 비참한 모습들까지 회복시키며 산다. 그로 인해 어떤 고통은 끝을 모르고 반복되기도 해, 보다보면 답답함과 불쾌감이 마음을 짓누르는 느낌이었다.

인간을 향한 신의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지만, <호산나>의 표현 방식은 그렇게 아름답지만은 않았는데, 아직까지도 생각나고, 내 삶에도 큰 영향을 줬다고 느끼니, 이 작품에 들어간 감독의 노력은 정말 치열하고 성실하며 지혜롭다고 하기에 차고 넘친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여러분도 아름답지 않은 방식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한 사례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https://naver.me/xmtO3X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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