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만의 작은 홈카페 소품 수집 컬렉션 : 찻잔, 오브제, 트레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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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웰

2023.02.14 05:26

조회수 503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많아지면서 홈 카페를 꾸미면서
티타임을 즐기기도 하고 집에서 다양한 칵테일 등을 만들면서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커피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홍차, 녹차나 말차, 전통차들을 즐기면서
차와 함께 홈카페 용품도 다양하게 구비하고 수집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홈 카페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이사를 오게 되면서 작은 공간에 홍차와 커피와 관련한 제품들을 둘 수 있게 되면서부터였는데요.
코로나 전에는 해외여행을 가면 홈 카페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나 
국내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제품들을 구입해오곤 했습니다.
특히, 빈티지 제품은 쉽게 구할 수 없어서 직구를 통해서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홈카페 용품 중에서 감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챙긴 소품이 있는데요. 
차를 마시면서 여유를 즐기게끔 해주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모래시계를 쓰고 있습니다. 홈카페인데 갑자기 왠 모래시계냐 하시겠지만, 홍차를 우려 마시거나 커피를 드립할 때 사용하면 지루하지 않고 최적의 맛을 낼 수 있어 좋습니다. 
이 모래시계는 HAY 덴마크 브랜드의 제품으로 5분 짜리 모래시계와 15분 짜리 모래시계가 있는데 홈카페용으로는 주로 5분짜리를 쓰고 15분 짜리는 차를 마실 때 한번씩 뒤집는 용도로 멍~ 때릴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래시계와 더불어 시간을 측정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소품으로
스타벅스 타이머도 있는데요.
아날로그 다이얼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타이머인데
요 제품은 인테리어용 소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안의 작은 스타벅스의 느낌으로 말이죠^^





커피용품 중에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모카포트 브랜드인 비알레띠가 있는데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구입한 비알레띠로 이탈리아 국기의 컬러를 그대로 사용해서 제작된 제품입니다.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커피를 내리는 용도로는 사용하고 있지 않고 홈카페용 소품으로 둔 아이템입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는 판매되고 있지 않은데요. 쉽게 구할수 없기도 하고 이탈리아 여행의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서 소품으로서 아주 좋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티스틱도 이탈리아 비알레띠 매장에서 직접 구매한 제품인데요. 역시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쉽지 않답니다
에스프레소를 즐겨마시는 이탈리아에서 에스프레소 등을 젓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 스틱인데요.
어느정도 길이가 충분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찻잔부터 꽤 깊은 컵까지 사용할 수 있어
티타임을 할 때 각자 하나씩 컬러별로 티스틱으로 사용할 수 있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컬러여서 예쁘게 사용하기에도 좋고 티타임을 할 때
한번 더 눈길이 가는 작은 티타임 소품처럼 사용하기 좋습니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제품 중의 하나로 티트레이가 있습니다.
보통 티백 제품을 이용해서 차를 마실 때 우려내고 남은 티백을 둘 곳이 없는데요.
리비에라메종의 제품이고 매장에 갔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구입을 했던 제품이고
티백으로 차를 마실 때 항상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홈 카페 용품에 관심이 많았던 예전부터 꼭 구입하고 싶었던 제품이 바로 설탕기였는데요.
1인 찻잔 세트보다 대체적으로 설탕기 하나가 더 비싼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빈티지 느낌도 나고 홍차나 커피를 마실 때
은근히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구입을 했습니다.
같은 브랜드의 밀크로더도 가지고 있는데요
밀크로더는 실질적으로 세척이 어려워 우유를 담아 사용하지는 않고
작은 꽃을 담아 센터피스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님이 오면 작은 꽃을 담아 트레이에 같이 올려주기도 합니다.





자주 애용하는 찻잔을 2개만 소개를 할게요.
가장 먼저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로 웨지우드의 퀸즈웨어 찻잔과 소서 그리고 푸드트레이 세트인데요. 단종이 된지 수 십년이 되었는데도 인기가 많아 현재에는 퀸즈웨어와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출시를 하곤 합니다.
이 제품의 경우 빈티지샵이나 중고로만 구입할 수 있어서 제 경우에는 해외 빈티지샵에서 직구로 구입을 했습니다.
가벼워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가볍기 때문에 그만큼 섬세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빈티지 느낌이 강한 브랜드로 엘레강스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브랜드
프랑스 명품식기 브랜드 니다빌레흐의 커피잔입니다.
디자인이 눈에 쏙 들어와서 구입을 했는데
한잔에 담을 수 있는 용량이 많지 않아 조금씩 커피나 차를 따라 마시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더 구입하고 있지는 않지만 티트레이에 대한 애정이 유독 많아서
트레이를 보면 일단 구입을 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스타벅스에서 출시했던 티트레이 3종만 남겨두었는데요.
리저브 트레이, 체리블라썸 시즌 트레이, 나머지 하나는 대리석 느낌의 트레이 이렇게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나 커피를 마실 때 그냥 테이블에 두고 마시는 것보다 이렇게 각자 앞에 하나씩 두고 마시는 게
더욱 분위기 있기도 하고 티타임을 즐길 때 다들 이렇게 마시는 것을 더욱 선호하기도 하더라구요.

집스터 여러분들은 어떤 홈카페 용품들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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