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의 홈카페

족장님
2026.09.01 14:36
조회수 62
오늘은 비가 좀 많이 오는 날
집에 있다면 마셔봐야지했던
대만의 '징롱게이샤'를 내려봤습니다
요즘엔 커피로 유명한 산지들 외에도
다른 나라에서도 프로듀싱이 잘 되어서
독톡한 경험을 해볼수 있는데
이번 커피도 한국에 소량입고되었다하여
친한 로스터에서 두번 내려마실 분량으로 주셔서
감사히 마셔봅니다
분쇄도를 평소보다 조여서 추출하기 위해
시바리스트의 패스트 콘필터를 사용했구요
코만단테 20클릭으로 분쇄했습니다



원두의 사이즈는 과테말라처럼 좀 큰 편입니다
매번 미니미니한 에티오피아만 분쇄하다가
큰 원두를 보니 색다르네요



90도의 물온도로 카본필터정수물을 사용했습니다
뜸들이기 40초 50g
첫번째 50초 100g
두번째 40초 80g
마지막 30초 70g 으로 푸어하였습니다
1:15 비율로 추출하였고
추출 후 맛을 본 후에 물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화창한 날이었다면 20g정도 가수했을듯 합니다

센서리잔은 고요, 게이샤머더러스 잔으로 2잔의
차이를 통해 맛차이도 느껴볼까하였습니다만..
진하게 추출되어 큰 차이는 보이지는 않았고
단맛의 미묘한 차이만 있었네요
이상 오늘의 홈카페
다로가 자느라 방해 안한 홈카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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