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20240208.넷.

꿈꾸는 송이💜
2024.02.08 21:50
조회수 55


4주 간 비웠던 내 공간으로 돌아와
하룻밤만에 완전히 현실에 적응.
병원, 업무, 필라테스까지 분주한 하루.
240224에 있을 독서모임 신청, 설렘.
차 가득 실린 짐들은 조금씩 집으로 옮기기만.
욕심만 잔뜩 내부리고 읽는 속도가 주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여 쌓인 책들. 바라만 봐도 든든하지만 마음은 조급하다.
다가오는 3월에 내게 닥칠 일들이 나를 짓누르기 전에
내가 먼저 틀을 부수고 취할 수 있는 것을 모두 취하여
'나'를 내 삶의 주인으로서 당당히, 단단히 서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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