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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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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h수

2024.02.08 18:15

조회수 66


   그렇게 매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신기하고도 엄청난 일이다.

  서로가 살아있다는 것. 약속도 하지 않았는데 같은 장소에 있다는 것. 누가 정해준 것도 아닌데.


  사람과 사람사이, 인연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평온한 매일이 기적임을 인지하게 하는 아주 커다랗고, 또 아담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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