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N.P

은h수
2024.02.06 13:38
조회수 70
저는 그런 시기가 있었어요. 일본문학에 푹 빠져서, 도서관의 일본문학칸에 여기부터 저기까지 다 읽어내려갔던.
계중에는 '이건 소장이야.' 했던 책들을 사두고, 제 감성이 어디 숨었을 때 꺼내보겠다 작심했었는데, 잊고 살다가 이런 챌린지를 통해 꺼내게 되었네요.
아, 내가 좋아하던 작가. 아, 그래 이런 글.
벌써 십수년이 지난 그때의 나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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