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천보 걷기 & DIY #day 17

에드몽단테
2024.01.27 21:30
조회수 80


몇일째인지 세어보니 벌써 17일이란 시간이...
폐급인 몸을 병원 신세 안지고 DIY로 고쳐 쓰는게 쉽지는 않네요.
걷는 것 조차도 힘들어서 겨우겨우...
원래 이런 폐급은 아니었는데, 연식에 비해 키로수를 너무 많이 뛰었나 봅니다.
(차로 따지면 5년 탔는데 20만키로 정도?)
대학시절 술 마시고 뻗은 90kg가량 되는 거구의 동기 녀석을 들쳐업고 지하주점 계단을 올라 300m 정도 거리의 자취방 까지 옮겨 준적도 있던 다리인데...
(다 도망가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어요 ㅋㅋ)
지금은 제 한 몸 버티는 것도 왜이리 후덜거리는지....
폐급이지만 DIY로 어떻게든 리폼해 보는걸로~
화이팅 한번만 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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