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칼집밤으로 만든 보늬밤
열말
2023.12.19 20:21
조회수 219
지난 겨울 먹거리 챌린지로 받은 칼집난 부여밤 1kg. 칼집이 나 있다고? 오호라, 그럼 껍질 까기 수월하겠는데? 싶어서 어제 보늬밤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쉽긴 무슨.. 똑같이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어찌어찌 밤을 까서 베이킹 소다 푼 물에 하루 푹 담구고 삶기 시작했어요. 네 시 정도에 시작했는데 일곱시 반 즈음 끝났네요. 후...


요건 숙성 기간 전에 미리 꺼내먹을 용도로 소분한 것.

큰 병 절반과 작은 병 하나 나왔어요. 진공 잡느라 뒤집어 둔 걸 찍었네요. ㅎㅎ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두 달 뒤에 숙성된 보늬밤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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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제롬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2023.12.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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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맛있겠어요!
2023.12.2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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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
만들어두면 엄청나게 뿌듯할것 같아요..🌰
2023.12.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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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걸
이게 보늬밤이군요. 정성과 시간이 들어간 만큼 맛있게 완성된것 같아요. 맛보고 싶네요
2023.12.2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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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밋
신기하네요 맛있어보여요
2023.12.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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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
멋져요 저는 돈 주고 산 마롱글라세나 ㅜㅜ
2023.12.1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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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손이 많이 가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보늬밤… 하지만 절대 배신하지 않죠! 수고 많으셨어요 열말님~ 보늬밤 담긴 유리병을 보니 든든하네요 :)
2023.12.1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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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맘씨
와우~~~ 잘 성공 하셨네요~~^^
2023.12.1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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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n
크!! 큰일 해내셨네요!! 보늬밤은 정성과 맛이 비례하는것 같아요!! 열말님 정성 가득 들어가서 진짜 맛날것 같아요!! ☺️
2023.12.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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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정문헌공
🤤츄릅~
2023.12.1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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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옼ㅋㅋㅋㅋㅋ까만보늬밤🩶 간단한 안주겸 간식으로 최고😭
2023.12.1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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