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칼집밤으로 만든 보늬밤
열말
2023.12.19 20:21
조회수 212
지난 겨울 먹거리 챌린지로 받은 칼집난 부여밤 1kg. 칼집이 나 있다고? 오호라, 그럼 껍질 까기 수월하겠는데? 싶어서 어제 보늬밤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쉽긴 무슨.. 똑같이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어찌어찌 밤을 까서 베이킹 소다 푼 물에 하루 푹 담구고 삶기 시작했어요. 네 시 정도에 시작했는데 일곱시 반 즈음 끝났네요. 후...


요건 숙성 기간 전에 미리 꺼내먹을 용도로 소분한 것.

큰 병 절반과 작은 병 하나 나왔어요. 진공 잡느라 뒤집어 둔 걸 찍었네요. ㅎㅎ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두 달 뒤에 숙성된 보늬밤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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