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보고싶었던 전시본 날
브라이트진
2026.08.16 08:37
조회수 116

꼬옥 보고싶었던 전시가 있어서 약속시간전 엄마와 놀러갔어요. 운전안하고 지하철 타니까 세상 행복해요오오

가기전에 새로 생긴 초밥집에 가봅니다. 계란찜. 새우튀김. 저렇게 모밀까지 해서 만천원. !

저는 그림일기 삼년차. 이분은. 12년동안 기록하고 그리고 쓴 분이에요. 인스타로 팔로우하던 작가님.
정말 공감 가는 내용도 많고요. 재치있는 전시 큐레이션에 까르르 웃기도 하고요. 일상와 사람에 대해 사랑과 애정이 점점. 커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작가님 말씀처럼. 저도 짧게나마 그리고 쓰면서 일상을 더 재미있게 사랑스럽게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록에 대해 요즘 살짝 허무함과 효용가치를 생각중이었는데 이 전시 덕에 더 꾸준히 재밌게 해보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우리 신부님들 생각난다.










그리고 문명의 장소 백화점으로 ㅋㅋㅋㅋㅋ


사람 많은 거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바다바다바다.


저녁에는 지인 분 만나서 수다떨고. 공연도 함게
봤어요

제가 소식지표지를 부탁받았던 적이 있는데
그 소식지가 발간되어서 가져다 주셨어요.
그림 속 저 뒤에 보면. 보더콜리에게 물리고 있는 사슴이
있습니다. 개들에게 잘 물리고 짖음도 많이 당해요.
피식자 ...

우리 성당 수녀님이 서울로 발령 나셨습니다 ㅜ ㅜ
가톨릭은 이삼년마다 수녀님 신부님이 돌아다니세요. 그래서 좋은 것도 있지만 헤어질적마다 맘이
아파요. 부산에
내려와서 다다닥 달려가면 반겨주던 이들이 하나둘 다른 곳으로 가시니 쓸쓸합니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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