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20260802 나를 만드는 것 (반신욕 중)

tammy
2026.08.02 10:50
조회수 32

요즘 들어 더 자주 생각합니다.
결국 나를 만드는 것은 내가 먹는 음식이라는 것을.
밖에서 사 먹는 음식에
집에서 먹는 것만큼 좋은 재료를 기대하지 않지만
그래도 바라는 것은 있습니다.
적어도
먹어도 되는 것,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을
당연하게 파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까지는 아니더라도,
조카를 생각하는 삼촌, 고모, 이모의 마음만큼은 담아서.
그 마음으로
재료를 고르고,
음식을 만들고,
가게를 운영하는 셰프와 사장님들의 노고가
조금 더 인정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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