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부여에서 처음으로 수채화 끄적끄적
브라이트진
2026.07.28 22:53
조회수 117

저에겐 쁘띠 수채화키트가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키트를 꺼냈어요 ~ 아직 책상이 없어서 좀 불편해요. 하지만 이집은 곰팡이가 심해서 오래는
안살고 싶어서 구색을 아직 안갖추고 있어요.



곰팡이가 잔뜩 낀 집 사진을 보내드렸는데. 신부님도 꽤 놀래셨나봐요. 걱정하시네요. 전 제가 음울하고 음침항
면만 있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좋은 분들 덕에 저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부여에서는 건강여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싶은데
몸이 맘대로 안되네요. 티를 안내려고 애썼는데도 얼굴에
티가
나나봐여. 그래도. 참 다행이고 감사하것이
이전 직장이었으면 제 얼굴색이
안좋으면. 오해를 하고 거기에 좋지않은 스토리가 써졌었는데
여기분들은 담백하게 받아들여주시네여 ㅜ.
유감이 있구나가 아니라 몸이 안좋구나. 라고요
그리고 일을 다 했음에도 ㅜ 아프면 눈치보이고. 컨디션 조절도 업무의 일환이라고 욕을 많이
먹었는데. 여기는 그렇게 꼬아보지 않으셔서 감사했어여 ㅜ 참말로 다행이에요. 일은 예전에 비해 난이도도 높고 양도 많지만. 그말은 실감돼요. 일이 힘든게 사람힘든 것 보다 낫다는 말요. 사람이 힘이
들땐 퇴근후에 잠이 잘 안왔는데 지금은 다행히 잠은 잘 자요. 아무 튼 저만 잘하면 문제 없을 거 같아요. 업무 언능익히고. 건강하고.

자연친화적인. 새로운 저의 평일 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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